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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 첫 사회적경제 가치플러스 박람회 개최
[청양=로컬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사회적경제 5년차에 접어든 중요한 시점을 맞이해 ‘청양군 사회적경제 가치플러스 박람회’를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윤여권 부군수)과 함께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선보이고 기업별 상품의 지속가능성과 발전가능성 등 사업 방향에 대한 개선방향을 도출할 수 있도록 민간자문단(SME)를 위촉해 진행했다.민간자문단(SME)은 로쏘㈜ 성심당 이사, ㈜풀무원 푸드앤컬처 헤드쉐프, 더본코리아 부장, SS2인베스트먼트 상무 등 1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문단을 통해 경영, 마케팅, 메뉴, 세무회계 등 분야의 컨설팅을 추진했다.군은 컨설팅뿐만 아니라 공공기업과 기관을 초청하여 구매담당자와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구매상담을 진행하고 협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자리도 마련했다. 윤여권 이사장(사진)은 “첫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앞으로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의 미래성장발전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이번 박람회를 방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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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청양산 햇밤 미국·중국 수출 선적식 개최
[청양=로컬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11일 정산농협 경제센터에서 ‘2024년 청양산 햇밤 해외 수출기념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물량은 총 310톤, 한화 1,400백만원 규모로 미국과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청양산 밤은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아 매년 수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480톤, 159만달러(한화 2,119백만원)를 달성하여 큰 성과를 얻었으며, 2022년 대비 25% 증가했다. 군은 원활한 수출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유통자재 지원, 수출 비관세 장벽 해소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범지구적인 기후변화로 어느 때보다 농가들이 어려운 가운데 청양밤 수출은 매년 성장세에 있다”며 “앞으로도 청양산 특산물의 새로운 유통판로 개척과 수출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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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지자체 최초 청양군에서 개최
[청양=로컬충남]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 제21차 본회의가 지난 5일 충남의 알프스, 고추.구기자의 고장 청양군에서 개최됐다.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는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의 원동력이 될 다양한 정책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그동안 20여 차례에 걸쳐 서울 등 수도권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치단체 개최는 청양군이 처음이다. 장태평 위원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농어촌 삶의 질 지표체계와 평가 결과 등을 공표하고 청양군과 진안군, 홍성군 순으로 농어촌 삶의 질 관련,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그리고 농업 부문 가업(영농) 승계 세제개편 방안과 친환경 육상양식 시설 표준화 방안 등에 대한 안건을 보고 하고 심의·의결했다.이날 발표된 농어촌 삶의 질 평가에서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79개 농어촌 지역 자치단체 중 울릉군, 웅진군에 이어 3위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으면서 작지만 강한 청양군의 경쟁력과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청양군은 그동안 농촌소멸이라는 어려운 지역 현안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민선 7~8기 최상의 공모사업 선정(207건 4,421억)과 도 단위 기관(4개소), 전국 최대 규모의 도립파크골프장(208홀) 등을 유치해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고령자 복지주택 등을 통해서 행정, 의료, 복지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그리고 청양군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기 위해서 먹거리 종합타운과 지역활성화재단, 먹거리 직매장 등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농산물 기준 가격 보장제와 군수 품질 인증제를 도입해서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청양군의 푸드플랜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농촌지역의 열악한 의료서비스도 개선하기 위해서 보건의료원 전문의(7명)를 지속 확대 채용하고 25억을 투입해서 최신 의료 장비를 획기적으로 보강하는 등 종합병원에 가까운 의료기관으로 재탄생 시켜나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현실에 맞는 수해 피해 보상을 정부와 충청남도로부터 이끌어, 내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기 영농복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사진)는 “군민 행복을 위한 청양군의 다양한 노력과 성과들이 이번 농어촌 삶의 질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것 같다”라면서, “앞으로도 농어촌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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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 첫 사회적경제 가치플러스 박람회 개최
- [청양=로컬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사회적경제 5년차에 접어든 중요한 시점을 맞이해 ‘청양군 사회적경제 가치플러스 박람회’를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윤여권 부군수)과 함께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선보이고 기업별 상품의 지속가능성과 발전가능성 등 사업 방향에 대한 개선방향을 도출할 수 있도록 민간자문단(SME)를 위촉해 진행했다.민간자문단(SME)은 로쏘㈜ 성심당 이사, ㈜풀무원 푸드앤컬처 헤드쉐프, 더본코리아 부장, SS2인베스트먼트 상무 등 1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문단을 통해 경영, 마케팅, 메뉴, 세무회계 등 분야의 컨설팅을 추진했다.군은 컨설팅뿐만 아니라 공공기업과 기관을 초청하여 구매담당자와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구매상담을 진행하고 협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자리도 마련했다. 윤여권 이사장(사진)은 “첫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앞으로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의 미래성장발전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이번 박람회를 방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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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 첫 사회적경제 가치플러스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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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청양산 햇밤 미국·중국 수출 선적식 개최
- [청양=로컬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11일 정산농협 경제센터에서 ‘2024년 청양산 햇밤 해외 수출기념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물량은 총 310톤, 한화 1,400백만원 규모로 미국과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청양산 밤은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아 매년 수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480톤, 159만달러(한화 2,119백만원)를 달성하여 큰 성과를 얻었으며, 2022년 대비 25% 증가했다. 군은 원활한 수출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유통자재 지원, 수출 비관세 장벽 해소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범지구적인 기후변화로 어느 때보다 농가들이 어려운 가운데 청양밤 수출은 매년 성장세에 있다”며 “앞으로도 청양산 특산물의 새로운 유통판로 개척과 수출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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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청양산 햇밤 미국·중국 수출 선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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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지자체 최초 청양군에서 개최
- [청양=로컬충남]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 제21차 본회의가 지난 5일 충남의 알프스, 고추.구기자의 고장 청양군에서 개최됐다.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는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의 원동력이 될 다양한 정책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그동안 20여 차례에 걸쳐 서울 등 수도권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치단체 개최는 청양군이 처음이다. 장태평 위원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농어촌 삶의 질 지표체계와 평가 결과 등을 공표하고 청양군과 진안군, 홍성군 순으로 농어촌 삶의 질 관련,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그리고 농업 부문 가업(영농) 승계 세제개편 방안과 친환경 육상양식 시설 표준화 방안 등에 대한 안건을 보고 하고 심의·의결했다.이날 발표된 농어촌 삶의 질 평가에서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79개 농어촌 지역 자치단체 중 울릉군, 웅진군에 이어 3위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으면서 작지만 강한 청양군의 경쟁력과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청양군은 그동안 농촌소멸이라는 어려운 지역 현안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민선 7~8기 최상의 공모사업 선정(207건 4,421억)과 도 단위 기관(4개소), 전국 최대 규모의 도립파크골프장(208홀) 등을 유치해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고령자 복지주택 등을 통해서 행정, 의료, 복지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그리고 청양군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기 위해서 먹거리 종합타운과 지역활성화재단, 먹거리 직매장 등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농산물 기준 가격 보장제와 군수 품질 인증제를 도입해서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청양군의 푸드플랜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농촌지역의 열악한 의료서비스도 개선하기 위해서 보건의료원 전문의(7명)를 지속 확대 채용하고 25억을 투입해서 최신 의료 장비를 획기적으로 보강하는 등 종합병원에 가까운 의료기관으로 재탄생 시켜나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현실에 맞는 수해 피해 보상을 정부와 충청남도로부터 이끌어, 내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기 영농복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사진)는 “군민 행복을 위한 청양군의 다양한 노력과 성과들이 이번 농어촌 삶의 질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것 같다”라면서, “앞으로도 농어촌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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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지자체 최초 청양군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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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카아마시 대추농장주 일행 청양군 방문
- [청양=로컬충남] 청양군 왕대추 재배 회원과 산야초 회원이 지난해 10월 일본 선진지 견학한 노무라 미야코 농장주를 비롯, 일본 타카아마시청 농정과 직원 일행 5명이 답방차 청양군을 찾았다. 이들 일행은 지난 8일 청양군산림조합을 방문, 이계문 상무를 비롯, 유병무 과장, 청양군산림자원과 현정화 팀장, 박은정 팀장, 백제신문 이인식 대표이사, 백제신문 최정기 운영위원장과 담소를 가졌다. 이날 유병무 과장은 청양군 대추재배 농가 및 밤나무 재배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특산물 구기자차를 선물하며 청양군의 인심을 이들에게 각인시켰다.청양고추냉면으로 오찬 후 고운식물원을 방문, 강상규 실장의 안내로 고운식물원을 둘러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청양 왕대추 백세만세 영농조합을 견학했다. 왕대추 재배기술과 수익에 대해 연신 질문하던 노무라 미야코 농장주는 “놀라움을 표시하며 왕대추재배 농민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교류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노무라 미야코농장을 주선해준 다카아마시 시청 농정과 직원은 “환대해 주어 감사하다”며 왕대추 수확량, 판매, 맛과 크기에 좋은 반응을 보이며 청양군의 재배농민들에게 지원정책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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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카아마시 대추농장주 일행 청양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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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충남도의원 초청 주요 현안 사업 간담회 개최
- [청양=로컬충남] 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1일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도비 확보와 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정우 충청남도 의원, 이종필 부군수와 각 부서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비 확보 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군은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유치 ▲충남도립파크골프장 및 주변 지역 개발 계획 ▲청양 일반산업단지 조성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 ▲의료인력 부족 문제 등 주요 현안 사업에 관한 관심과 도비 확보가 필요한 총 39개 603억 원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종필 부군수는 “정부 재정 긴축기조와 교부세 감소 등으로 지방재정 여건이 악화된 상황으로,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확보에 도의원님의 깊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정우 도의원은 “군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청양군에 감사드리며, 청양군 발전을 위해 현안 사업 해결과 도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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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충남도의원 초청 주요 현안 사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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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조선 충신 박신용 장군 추모 제향 봉행
- [청양=로컬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24일 운곡면 위라리에 있는 유의각(遺衣閣)에서 조선 정묘호란 때 충신 박신용 장군을 기리는 추모 제향을 봉행했다. 박신용 장군의 후손 40여 명이 함께한 이날 제향은 초헌관 김영관 운곡면장, 아헌관 권오섭 청양향교 유도회장, 종헌관에 백지현 청양향교 전교가 정성을 다했다. 1575년 황해도에서 탄생한 박신용 장군은 세 살 때부터 청양의 외가에서 성장했으며, 광해군 10년(1618년) 무과에 급제한 후 인조 5년(1627년) 정묘호란 때 후금(청나라)과 싸우다 순절했다. 유의각은 1885년 후손들이 건립한 사당으로 장군의 공훈을 치하하며 조정이 하사한 관복을 후대에 전하고 장군의 충의를 기리는 사당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유의각은 1984년 충남 문화재자료 제153호로 지정되고 장군의 관복 4점은 1980년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됐으며, 현재는 도난 방지와 관리를 위해 국립부여박물관에 위탁 보관하고 있다. 김영관 운곡면장은 “운곡면에 역사적 가치를 지닌 유의각이 있고 충의와 애민 정신을 상징한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장군의 기백과 호국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고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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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조선 충신 박신용 장군 추모 제향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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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 [청양=로컬충남] 대한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회장 정영순) 회원들이 지난 21일 청양읍 송방천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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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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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소방서 권혁민 충남소방본부장과 소통의 시간 가져
- [청양=로컬충남] 청양소방서(서장 진용만)는 22일 권혁민 충남소방본부장의 초도방문에 따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18대 충남 소방본부장으로 취임한 권혁민 본부장은 청양소방서를 방문해 △소방서 일반현황 및 2023년 소방활동 실적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직원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소방서 각 부서를 방문해 현장·내근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안전한 근무를 당부하였으며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진용만 청양소방서장은 “바쁜 일정에도 청양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본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도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참되고 강한 소방인이 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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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소방서 권혁민 충남소방본부장과 소통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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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교육지원청, 지역으로 찾아가는 대학생 교육봉사 운영
- [청양=로컬충남]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진기성)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1월 8일부터 2월 29일까지 관내 초·중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교육봉사(209시간) 멘토링을 운영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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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교육지원청, 지역으로 찾아가는 대학생 교육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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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 2024 연시 총회 개최
- [청양=로컬충남]대한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회장 정영순)가 지난 26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연시 총회를 열어 지난해의 다양한 활동을 평가․결산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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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 2024 연시 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