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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리면 끝장···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집중 [당진투데이]
2019/09/19 17: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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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방역 돌입, 농가 예찰 강화에 나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png
 
[당진=로컬충남] 당진시는 17일 새벽 6시 30분 농림축산식품부가 파주의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확진판정이 내려져 지역 유입이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와 멧돼지가 감염될 경우, 발열이나 전신의 출혈성 병변을 일으키는 치사율 100%에 가까운 국내 제1종 법정전염병이지만 현재 치료제나 백신이 없다.

충남에서 두 번째로 돼지사육 두수가 많은 당진시도 긴급 방역에 들어갔다.
당진은 지리적으로 경기도와 맞닿은 데다 수도권을 오가는 고속도로·국도가 많이 지나는 지역이다. 당진지역은 160여 곳 농가에서 돼지 30만 마리를 사육 중이다.

당진시는 비상대책상황실을 가동, 24시간 비상연략체계를 구축하고 시외지역에서 시내지역으로 들어오는 주요 도로에서 긴급 방역활동에 들어갔다. 진희철 기자 lastjhc@naver.com
[ 진희철 당진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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