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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동주택 건설·분양 열기 후끈 [홍주일보]
2022/07/15 17: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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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내포신도시 2671세대 입주 시작

2024년까지 1만 5990세대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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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포신도시 전경.

 


[홍성=로컬충남] 홍성지역 공동주택건설사업이 활황이다. 현재 관내에는 21개 단지 1만 5990세대의 공동주택이 건설·사업 착수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11월 말에는 공공임대주택과 행복주택 2671세대가 내포신도시에 공급돼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홍성군에 따르면 내포신도시에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공동주택은 8개 단지 8459세대다. 대방 3차 1474세대는 착공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831세대, 대림건설이 건설하는 공공임대 822세대는 다음해 준공될 계획이다.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2개 단지 1706세대와 반도 유보라 마크에디션 955세대는 현재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홍성읍 일원 원도심에도 공동주택 분양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역세권 개발사업과 발맞춘 GS건설 483세대 규모의 자이와 남장리에 들어설 340세대 규모의 승원팰리체는 골조 공사를 진행 중이다.

홍성읍 월산리 구 KBS 부지도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돼 다음해 9월 착공할 예정이며 조만간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현재 홍성읍내 승인절차가 진행 중인 공동주택은 7개 단지 3336세대로, 이 중 2462세대는 건축심의를 통과해 올해 하반기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혁신도시 지정 후 내포신도시 내 부동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라며 “공공기관 이전 시 인구 유입으로 주택 수요가 늘어날 경우 분양성이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공동주택 공급이 러시를 이루는 현상은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의 영향이 크다고 판단된다”면서도 “현재 건설기계장비, 레미콘 등 자재와 인건비 상승으로 앞으로 건설경기를 장담할 순 없다”고 입을 모았다.

복인한 홍성군 허가건축과장은 “추진하는 공동주택들이 단계적으로 완공하게 되면 홍성 원도심 지역의 주택 부족난은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내포신도시의 공공주택건설은 충남내포혁신도시 완성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황희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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