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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후반기 의장, 임종억 의원 합의 [당진투데이]
2020/06/29 13: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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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20의장단---.png▲ 민주당 후반기의장단-임종억 의장 예정자, 윤명수 산업건설위, 최연숙 총무위 위원장 예정자.
 
[당진=로커충남] 더불어민주당이 시의회 의장단 의견수렴을 26일 어기구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의원총회에서 열고 후반기 의장단을 내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구본현 보좌관과 통화해 확인해 봤다.

7월 1일 시의회에서 선출하는 의장엔 임종억 의원이, 산업건설위 위원장엔 윤명수 의원이, 또 총무위 위원장엔 최연숙 의원으로 내부정리가 됐다고 전했다.

특히 초선 임종억 의원은 전반기 때 어느 직도 맡지 않았고, 젊은 김기재 의장이 재선이라 과반수가 넘는 7명 의원은 의장에 재선의 김기재 의원을 선택했다.

하지만 시의회 6월 정례회 때부터 현 김 의장이 하반기에도 의장에 도전(재선 의원이 김 의장 한 명 밖에 없어서 나오는 여론 사례) 수행을 한다는 여론도 돌았으나, 정작 민주당의 당내 시의원 총회에서 임종억 의원이 하반기(임기 2년)의장 선출하는 것으로 교통정리가 된 것.
 
■통합당의 경우

민주당의 경우는 그렇지만, 미래통합당의 경우는 의장단 선출을 놓고 내부사정이 복합한 것 같이 비친다.

27일 이종윤 의원과 통화에서 “오늘 이야기들을 나눴으나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 “(자신들이 나오고 싶은 기대감은 많겠지만) 우선 당협하고도 협의해 조율 과정이 반듯이 필요하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 당 소속이 당력을 모아 결정하는 것도 개인 의견보다 앞서서 우선시 해야 한다”고 말하고, 29일(월)에 당협하고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당의 의장단 몫은 부의장과 의회운영위원장 2석이다.

통합당 의원 6명 중 부의장에 언급이 되는 A, B 의원 두명인데, 초선과 재선으로 29일 당협과 협의한 시점에서 어떻게 정해질런지 궁금하다.

통합당의 경우, 4.15 지방선거에서 패배 이후 현재까지 분산된 당력을 끌어들이고 재탄생하려는 의지가 시민들한테는 약해 보인다.
한편 당진시의회의 후반기 의장단 선출은 7월 1일로 예정돼 있다.
[ 김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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