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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의원 방문 시 ‘신분증’ 지참해야…‘건강보험 본인확인 의무화제도’ 시행
    [천안=로컬충남] 앞으로는 병‧의원을 방문할 때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어제(20일)부터 ‘건강보험 본인확인 의무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병‧의원을 찾는 시민들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 제도는 건강보험 무자격자가 다른 사람의 명의나 건강보험증을 도용 또는 대여해 진료나 처방을 받는 부정수급 사례를 예방하고, 약물 오남용과 마약류 사고를 방지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본인확인 수단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모바일신분증, 건강보험증, 모바일 건강보험증 등 사진과 주민등록번호 또는 외국인등록번호가 포함된 증명서다. 보건 당국은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을 경우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어 환자가 진료비 전액을 부담해야 하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14일 이내에 신분증과 진료비 영수증 등 요양기관이 요구한 서류를 지참하면 건강보험이 적용된 금액으로 정산이 가능하다. 단, 19세 미만이거나, 해당 요양기관에서 본인 여부 및 그 자격을 확인한 날로부터 6개월 이내 진료의 경우, 의사 등 처방전에 따라 약국 약제를 지급하는 경우, 진료 의뢰 및 회송 받는 경우, 응급환자, 거동 불편환자, 장기 요양자, 임산부 등은 본인확인 절차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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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2024-05-21
  • 대덕동~용연동 도로개설공사 개통
    [당진=로컬충남] 당진시는 13일 대덕동 1056-5번지 사업 현장에서 당진도시계획도로(대덕동~용연동) 개설공사 개통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도로 개통기념식에는 오성환 시장, 김덕주 시의회 의장, 이완식 이철수 도의원과 시의원 등 내외빈,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준공 경과보고를 듣고 테이프 커팅식을 했다. 이 도로는 당진시 대덕동과 용연동을 잇는 도시계획도로로 1992년 최초 농어촌도로로 지정된 이후 30여년 동안 정비가 이뤄지지 않았다. 주민들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던 곳이다. 시 승격 이전인 1992년 최초 리도 203호선 원우선 농어촌도로로 지정돼 2010년까지 일부 구간에 대해 확포장사업을 완료했다. 남은 560m 구간은 농어촌도로 폐지와 사업비 확보 등 어려움으로 추진하지 못했다. 지난해 4월 개설공사에 착공해 총사업비 23억 5,000만원(연장 560m, 도로 폭 8m)을 투입해 이번에 공사를 완료하고 도로를 개통하기에 이르렀다. 고동주 도로과장은 “오랜 주민 숙원 사업이었던 이번 도시계획도로를 개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해지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도로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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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2024-05-14
  • 이완섭 시장 "지속적인 크루즈 유치 나설 것"
    [서산=로컬충남] 서산시가 크루즈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선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9일 전날 대산항에서 출항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루나라운지에서 ‘서산 국제 크루즈 선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이완섭 시장을 비롯해 충청남도,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서산출장소, 서산시의회, 롯데관광, 코스타 등 관계자와 크루즈 전문가, 승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기조발표,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이 ‘사통팔달 국제 크루즈 도시, 서산 서해를 깨우다!’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했다. 이 시장은 국제 크루즈선 유치 추진 현황과 향후 유치 계획, 서산시 관광종합계획을 설명하고 서산공항, 고속도로, 철도 등과 연계해 국제도시로서의 도약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황진회 박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윤주 박사, 충남연구원 한석호 책임연구원 등 크루즈 전문가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황진회 박사는 크루즈 산업 육성의 필요성과 우리나라 크루즈 산업 발전 전략 및 과제를 소개하고 크루즈 산업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리나라를 위한 정책들을 제시했다. 윤주 박사는 아시아 크루즈 시장 동향 및 전망을 소개하며 “해미읍성, 가로림만, 천수만 등 다채로운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가진 서산에서 충청권 최초로 국제 크루즈선이 운항된 것은 시가 크루즈항과 크루즈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석호 책임연구원은 앞으로 서산시가 크루즈를 유치하면서 현실적으로 맞닥뜨리게 되는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크루즈 관광 발전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종합토론은 주제발표를 한 3명과 롯데관광 정세영 부장, 코스타 윤효진 차장, 서산시 한상호 미래전량담당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충남 크루즈 산업 발전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이완섭 시장은 “서산 대산항 크루즈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선상 세미나에서, 다양하고 열띤 논의가 이뤄져 뜻 깊었다”며 “우리시가 국제 크루즈 도시로서 도약하기 위한 지속적인 크루즈선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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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대산항, 국제크루즈선 첫 출항
    [서산=로컬충남] 서산 대산항에서 충청권 최초 모항 국제크루즈가 힘찬 항해에 나섰다. 8일 오후 대산항 임시 크루즈부두에서 서산시민 800여 명 등 승객 2600여명을 태운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가 힘찬 뱃고동을 울리며 항해를 시작했다. 세레나호는 이탈리아선사 코스타 크루즈(Costa Cruise) 소속 선박으로 길이 290m, 폭 35.5m 규모의 11.4만t급 중대형 크루즈다. 이날부터 6박7일간 일본 남쪽의 유명한 휴양지인 오키나와와 미야코지마를 찍고, 대만 기륭항을 돌아 14일 오전 부산항에 귀항하는 일정이다. 운항하면서 들르는 곳마다 현지의 기후와 문화, 상품을 즐기는 기항지 관광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세레나호의 대산항 모항 취항은 서산시가 지난 2022년부터 국내외 세일즈에 본격 나서면서 10년 가까이 전세선 운영을 통해 크루즈관광 트렌드를 주도해 온 롯데관광개발㈜와 손을 잡으면서 이뤄졌다. 롯데관광 측은 세레나호의 이번 운항을 수도권과 중국이라는 거대한 크루즈 관광시장을 보유한 대산항의 메리트를 살린 상품의 흥행성을 확인하고 향후 시장을 공략하고 확장할 시사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산시는 이번 모항 크루즈 운영 경험을 고품격 여객부두와 터미널 운영을 미리 경험하고 관련된 이슈와 문제를 사전에 점검·해결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산항의 성공적인 크루즈항만 운영을 위해 출입국·통관·검역 당국은 물론 항만보안·경비·시설관리 기관 등과 업무를 협력하면서 이날 승객들의 이동과 승·하선, 수하물 운송도 문제없이 진행됐다. 이완섭 시장은 “서산시가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를 유치하며 충남 최초 입출국이 서산에서 이뤄지는 새 역사를 섰다”며 “국제 크루즈선으로 열린 바닷길을 시작으로 하늘길, 땅길, 철길 등 사통팔달 국제 교통망을 구축해, ‘국제도시 서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항한 세레나호에는 이완섭 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들이 승선했다. 이들은 세레나호 출항을 크루즈 모항이자, 관광지로서 서산을 알리고, 크루즈관광 시장을 활성화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기항지에서 포스팅 활동을 통해 서산시와 크루즈관광을 대중에 알릴 예정이다. 모항(母港)이란, 승객을 태우고 세계 각국을 여행하는 크루즈선이 처음 승객을 태우는 항만을 의미한다. 여행일정 중에 들르는 일반 기항항만보다 배와 여객을 많이 유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상을 높게 평가받고, 항만의 이미지와 브랜드 제고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또한 모항이 되는 항만에서는 한 번에 수 천 명을 태우고 오랫동안 바다를 다니기 위해 물과 식자재를 비롯한 많은 물품을 싣고 내리고, 수리·정비·부품수급 등 선박 운항과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가 모항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지역경제와 연관 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도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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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계룡시, 향적산 자연휴양림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계룡=로컬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과 산림청 및 충남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적산 자연휴양림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향적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관내 엄사면 향한리 산50-1번지 50ha 일원에 ‘강 노년 맞이(웰에이징)센터, 숲속의 집, 숲 속 책카페 등 각종 휴양시설을 갖추는 프로젝트로, 이날 보고회는 용역 담당 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의 ‘휴양림 조성사업 개요’, ‘입지 분석’, ‘시설 배치계획’, ‘건축 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 이어 질의 답변 및 토론회에서 관계자 등은 타 지역 자연휴양림과의 차별 점 부각 필요성, 사업 추진 중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 계룡9경 등 관내 관광명소와의 연계 및 이를 통한 관광객 유입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 오는 8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 짓고 오는 11월 충남도로부터 자연휴양림 조성계획을 승인받을 예정이다. 이 사업 준공 목표는 2026년 12월까지다. 이응우 시장은 “최근 과도한 일상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자연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자연휴양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계룡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명품 자연휴양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향적산 일원은 지난 3월 산림청으로부터 생태 숲으로 지정됐으며, 시는 향적산 치유의 숲, 유아 숲 체험원 및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중부권 최고 산림복지단지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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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금산축제관광재단, 수준 높은 관광 콘텐츠 운영 박차
    [금산=로컬충남] 금산축제관광재단은 수준 높은 관광 콘텐츠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은 금산군 일주일 살기, 유학생 인플루언서 팸투어, 반려동물 동반 관광 안내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금산군 일주일 살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차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회당 최대 30여 명의 타 지역 도시민을 대상으로 연 4회 진행된다. 특히 농산물 및 관광지, 축제 등 체험과 함께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관련 성공 사례, 지원 정책 등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1차 프로그램은 지난달 보곡산골 산벚꽃축제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2차 프로그램은 오는 7월24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금산 삼계탕축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나머지 3‧4차 프로그램도 금산세계인삼축제 및 역사문화 행사와 연계해 추진된다. ‘금산군 외국인 인플루언서 팸투어’는 금산 인삼의 우수성과 금산 삼계탕 축제,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팸투어에는 총 90명이 참가해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596개 게시물이 생산되고 총 1254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올해에는 150명이 증가한 240명 규모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축제장 외 인삼가공업체 견학, 인삼 캐기, 인삼꽃주 만들기 등으로 체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팸투어 후에도 커뮤니티를 조직해 금산군 관광 콘텐츠 및 인삼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추진 일정은 금산 삼계탕축제가 열리는 7월 1기를 시작으로 금산세계인삼축제와 함께하는 10월 2‧3기까지 계획됐다.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콘텐츠 안내’는 관내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한 숙박시설, 식당, 관광지, 카페, 펫 용품점, 동물병원 등을 기록화하고 종합해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속적이고 발전할 수 있는 반려동물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방침이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은 7월 이후 예정됐다. 재단 관계자는 “금산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외국인 유학생 인플루언서 팸투어, 금산군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콘텐츠 안내 등 사업을 통해 금산의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육성하여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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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서해 연안에 대하 2000만 마리 방류
    [보령=로컬충남]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14일과 16일 이틀 동안 서해에 어린 대하 200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대하는 지난달부터 인공 부화를 통해 30일 이상 생산·관리한 것으로, 방류 해역은 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 등 5개 시군 연안이다. 서·남해안에서 서식하는 새우류 중 가장 큰 대하는 1년생 품종으로 멀리 이동하지 않고 연안에 서식하는 특징이 있으며, 가을쯤 체중 40g 내외 상품 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하는 서·남해안 대표 먹거리이자, 고단백 저칼로리 기호 식품으로 소비가 날로 확대되고 있으며, 짧은 기간 내 소득에 기여할 수 있어 어업인들이 방류를 선호하고 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06년 개소 이후 이번까지 충남 서해 연안에 대하와 꽃게, 주꾸미 등 3억 1430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방류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꽃게와 주꾸미 등 서해에 적합하고 경제성 있는 수산 종자를 지속해서 방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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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홍성스카이타워 준공식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홍성=로컬충남] 홍성군이 새롭게 조성한 대표 관광 랜드마크 시설인 ‘홍성스카이타워’가 13일 남당항 홍성스카이타워 광장에서 성대한 준공식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행사장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장재석 홍성군의회 부의장과 의원들, 이종화·이상근 충남도의회 의원, 홍문표 국회의원,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인 등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충남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홍성스카이타워의 완성을 축하했다. 홍성스카이타워는 총 높이 65m의 초대형 규모의 천수만 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 시설이다. 특히 타워 상층부에 설치된 바닥이 유리로 된 스카이워크는 방문객들에게 파노라마 뷰와 함께 스릴 넘치는 걷기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256가지 색을 표현할 수 있는 RGB 특수조명이 설치돼 있어, 야간에는 고요한 밤바다와 어우러진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야간 관광의 즐거움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홍성군은 홍성스카이타워를 중심으로 야간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 전략으로 지역의 새로운 관광 시대를 예고했다. 군은 홍성스카이타워의 개장을 기념해 5월 14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타워 입장권을 구매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남당항 네트어드벤처를 방문하면 지역민에게는 20%, 외지인 이용객에게는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서부해안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 소상공인의 협조로 이뤄진다. 남당리에 위치한 비츠카페에서는 5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3개월 간 입장권을 지참한 고객에게 총 주문 금액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석 비츠카페 대표는 “최근 급증하는 관광객을 보면서 지역 상권에 활력이 넘치고 있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할인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용록 군수는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적극 협조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홍성스카이타워 개장과 남당항 네트어드벤처 등 다양한 관광인프라가 시너지를 내면서 더 많은 관광객이 유치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전국 최초의 해양 네트어드벤처가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5월 가볼 만한 ‘짜릿한 액티비티 여행지 5곳’에 선정되며 전국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남당항 해양분수도 5월부터 주말 운영에 나서며, 6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평일과 주말에 운영을 시작해 보다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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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박상돈 시장, “정부 기조 맞춰 인구정책 강화할 것”
    [천안=로컬충남]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는 부처인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을 발표한 것과 관련, 박상돈 천안시장이 “천안시도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인구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오늘(13일) 오전 간부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윤 대통령의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 발표를 환영한다”며 “천안시도 저출산‧고령화, 인구감소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각 부서에 흩어져 있던 인구관련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를 위해 정책기획과로 인구정책팀을 이관한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저출산‧고령화 등을 극복하기 위해 여성가족과, 아동보육과, 청년담당관, 일자리경제과, 공동주택과, 보건소 등 여러 부서에서 관련 정책을 펴왔다. 오는 7월 상반기 조직개편안 시행을 앞둔 시는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고자 시정의 종합 기획 조정 역할을 담당하는 정책기획과에 인구정책팀을 이관할 계획이다. 인구정책팀은 인구정책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인구정책에 관한 종합기획·조정, 인구관련 정책 개발, 인구 변화·진단, 인구정책 네트워크 구축, 인구위기 대응 인식개선 및 홍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기존의 인구정책 총괄 역할을 하던 여성가족과에는 인구정책팀 대신 일가정양립팀을 신설해 출산장려를 지원하고 양성평등 교육,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사회참여,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지원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상돈 시장은 “저출산 문제는 주거, 교육, 노동, 일자리, 의료, 복지 등 삶의 전 분야와 연결되어 있다”며 “산발적·단기적 대책이 아닌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추진할 수 있는 종합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소식
    • 천안
    2024-05-14
  • 백성현 시장,“대한민국의 헌츠빌, 논산” 만들 터
    [논산=로컬충남] 백성현 논산시장이 13일 국방대에서 ‘대한민국의 헌츠빌, 논산’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백 시장이 이날 미국에서 항공우주산업이 가장 발달한 도시이자 군사적으로 중요한 헌츠빌에 버금가는 ‘대한민국의 헌츠빌, 논산’이란 주제로 국방대와 함께 논산을 국방군수산업의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국방대학교 교수 및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논산시가 국방군수산업의 도시로서 가진 잠재력과 미래 성장 동력과 비전을 제시했다. 백 시장은 “안녕하세요, 육군병장입니다”라는 인사를 시작으로 국방 친화도시인 논산의 정체성과 신뢰감을 주는 논산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육군병장의 탄생 배경을 이야기하며 군과 논산의 각별한 인연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편리한 교통과 육군훈련소, 국방대학교, 육군항공학교를 품은 풍부한 국방자원, 자연조건 등 논산이 가진 강점을 설명하고 이 강점들을 최대로 살릴 수 있는 군수산업에 대해 고심한 과정을 이야기했다. 그러던 중 세계적 국방군수산업 도시‘헌츠빌’의 사례를 발견하고 논산을‘대한민국의 헌츠빌’로서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고, 활기가 넘치는 국방군수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게 된 경위를 이어갔다. 발로 뛴 설득에 화답한 KDind, 풍산, 하이게인 안테나 등 유수의 국방군수기업과 공기관인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미래를 논산과 함께하기로 한 굴지 기업들 등의 투자유치 금액이 5,500억 원에 달하게 된 논산의 미래가치와 저력을 설명했다. 이에 덧붙여 지난 1월 최종 승인된 국방국가산업단지와 향후 연계될 100만 평 특화산업단지, 추진 중인 기회발전특구, 국방클러스터 등 대한민국 대표 국방군수산업도시 논산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 제시는 특강을 듣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백시장은“논산시가 국방·군수 산업의 도시로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정부, 기업, 학계의 긴밀한 협력이 절실하다”며 “국가안보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안보 교육 및 연구기관인 국방대학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특강에 참석한 국방대학교 관계자는“국방군수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논산시의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민·관·군이 함께해 논산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국방군수산업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의 국방 핵심인재 육성을 책임지고 있는 국방대학교에서 지자체장이 최초로 비전을 전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는 백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4+1행정(시민, 행정, 교육, 기업+군)의 일환으로, 군을 지역발전의 중요한 주체로, 상생의 동반자로 인식한 바를 잘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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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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