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7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는 홍성군휠체어펜싱팀은 지난 2016년 김정아 선수가 국가대표로 활동한 후 4년 만에 이태권(26·남·뇌병변 2급) 선수와 권효경(18·여·뇌병변 3급) 선수가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홍주=로컬충남] 두 선수는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을 한 선수들로 오는 8월 일본에서 개최 예정인 ‘2020 도쿄 패럴림픽’ 쿼터 획득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2020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계획으로 현재 이천장애인훈련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즐겨찾기추가
헤드라인뉴스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 총 7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는 홍성군휠체어펜싱팀은 지난 2016년 김정아 선수가 국가대표로 활동한 후 4년 만에 이태권(26·남·뇌병변 2급) 선수와 권효경(18·여·뇌병변 3급) 선수가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맨위로
충남네트워크뉴스 - 로컬충남 BEST 뉴스
메일보내기
최신 포토뉴스
RSS
webmaster@localc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