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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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로컬충남] 서산 음암 출신인 장세형씨가 부인(장아델)과 함께 세계 프로페셔널 아메리칸 스타일 피바리(Peabody)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챔프에 올랐다. 

 

이들 부부는 2018년 은메달, 2019년 동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대회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영광의 주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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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출신 ‘세계 챔프’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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