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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로컬충남] 최병길(전 재경옥산면민회장,옥산실업(주)대표,사진)전 마포문화원장이 2021자랑스러운 중앙인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19일 중앙대학교 총동문회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 법학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최병길 전 마포문화원장, 진옥동 신한은행장,최병암 산림청장등 5명에게 올해 상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중앙인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높은 경륜과 모범적인 덕망을 갖추고 모교의 명예와 긍지를 빛낸 동문에게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역대 수상자로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배우자 유순택 여사,가수 송가인,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등이 선정됐다.
 
이에 앞서 최병길 향우는 지난달 5일에는 마포 구민의날 기념식에서 제30회 마포구민상(문화상)을 수상하며 부여인의 명예를 빛냈다.
 
최 향우는 2009년 마포문화원장으로 취임해 12년동안 마포나루새우젓축제등 각계각층의 구민이 참여할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구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지역 문화 예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마포구민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최병길 향우는 성공한 기업인으로 문학 활동과 재경부여군민회등 사회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향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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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길 향우, 2021자랑스러운 중앙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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