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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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로컬충남] 새마을지도자 근흥면 남녀협의회(협의회장 이은구, 부녀회장 김민숙)가 지난 28일 근흥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5만 원을 기탁했다.
 
이은구, 김민숙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는 새마을지도자 근흥면 남녀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신신양은상회(대표 박규하)’는 태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태안읍 연합모금 기부릴레이’에 20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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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줄이어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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