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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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로컬충남] 진광식(부여군 나 선거구, 민주당, 초선, 사진) 제8대 부여군의회 후반기 의장이 취임이후 광폭 행보를 보이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진 의장은 후반기 의장단 선출이후 잡음을 최소화하며,야당과 협치를 통한 안정과 동시에 지역 언론을 비롯해 각급 기관 및 단체, 역대 의장단등 거의 매일 빼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제8대 부여군의회 전반기 여론이 상당히 매끄럽지 못한 곱지 않은 시선으로 ‘불통과 개인주의’로 인한 ‘반쪽의회’의 오명을 씻어내는 야당인 통합당과의 협치와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노력을 보이면서 군민들에게 제8대 부여군의회 후반기 의장단이 ‘명예와 신뢰 회복’을 위한 진 의장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후반기 부의장에 최연장자인 이대현( 부여군 가 선거구,통합당, 3선)의원과 정태영( 부여군 나 선거구, 통합당, 재선)의회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면서 야당에 통 큰 배려로 협치를 이끌고 있다는 여론이다.

진광식 의장의 후반기 광폭 행보가 제8대 부여군의회의 위상과 명예를 얼마나 빠른 시간에 회복할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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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광식 부여군의회 의장 ‘협치와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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