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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10 10:52
[서산=로컬충남]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9시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가 부춘중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과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
사전 투표를 마친 조 후보는 "미리 투표하고 마음 편히 결과를 지켜봐달라"며 유권자들에게 사전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곡 기호 1번 조한기에게 두표하셔서 '코로나19'와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강한 정부를 만들어 달라"며 유권자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