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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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당협 위원장 정용선(좌), 서영훈 당진시의원(우)

[당진=로컬충남] 자유한국당 당진당원협의회(위원장 정용선)은 지난 18일부터 평일 출근시간대를 이용해 구터미널 로타리에서 시의원과 당원, 당직자들이 1인시위를 시작했다.
18일 최창용 시의원, 19일 이우찬 보건정책위원장, 20일 송영환 수산정책위원장, 23일엔 서영훈 시의원이 참여했다.

당원협의회는 특권과 반칙의 상징인 조국 범무부장관 사퇴와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 1인시위는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또 25일 당진장날엔 당원 모집과 조국 퇴진 서명을 받았고, 26일 합덕장날에도 계속 진행한다.
한편, '위선자 조국' 퇴진의 당진청년연대도 당진불빛집회를 신터미널에서 가질 예정이다. 손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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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당진당협, "조국 즉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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