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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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로컬충남] 지방선거 이틀을 남겨두고 국민의힘은 30일 오후 시장5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김태흠 도지사후보가 유세하며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와 무게차에 올라 시내를 도는 투어를 했다.

 

이해선 도지사후보 당진연락소장은 “6.1일은 여러분들이 지난 4년을 심판하고 투표하는 날”이라며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민주당을 비판했다.

 

또 ”정권교체이후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성원과 지지로 압승해야 완전한 정권교체가 되는 것“이라며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날 오성환 후보는 “당진의 미래를 위해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김태흠 후보도 “당진 발전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당진을 잘 이끌 수 있는 오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며 한 표를 당부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는 “이제 하루 밖에 안 남았다. 저와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가 열심히 일하도록 도와달라”면서 “이번 선거에서 여러분들이 꼭 만들어달라. 저희가 일로써 보답하겠다.”며 오거리부터 재래시장을 거쳐 시내를 한 바퀴 도는 유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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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일은 심판하고 선택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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