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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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로컬충남] 국민의힘 당진당원협의회(위원장 김동완)는 지난 15일 추석 대목장을 맞아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소속 시의원과 당원 30여명이 내년 실시하는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을 앞두고 당의 승리를 위해 홍보하고 당원을 확충하는 당원 모집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시의원, 당원은 부부가 동반해 나오기도 했고, 정치 신인도 보이기도 했다.

 

김동완 부부, 최창용 의장 부부, 정석래, 양기림·서영훈·김명회 의원, 김송남, 박권병, 김준, 전선아, 신성철, 김영철, 김용균, 김봉균, 이상열, 김왕팔, 이완식, 박기찬, 오승기, 이철수, 최경용 씨 등과 유홍종 전 충남교육청 행정국장도 참석했다.

 

장석래 고문은 “오늘 국힘읕 더 알리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원 배가 모집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대목장날 당원 모집에 장을 보러나온 시민들이 500여명이 호응 응원해 주었다고 알려졌다. 

 

또 국민의힘은 16일은 합덕장에서, 17일은 신평장에서 순회하며 당원 모집 릴레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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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진당협, 대목장날 당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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