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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로컬충남] 버스·택시 승강장, 공원, 인명구조함, 졸음쉼터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657개소에 안전사고 발생 시 위치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사물주소판이 설치됐다.<사진>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의 위치를 특정하기 위해 공공시설물에 부여하고 있는 주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누구나 다중이용시설의 위치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위급상황 대처와 생활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사물 주소 부여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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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다중이용시설 657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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