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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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로컬충남] 태안군 남면의 바닷가에 위치한 관광농원인 ‘팜카밀레’가 도내 첫 ‘웰니스(wellness) 관광 시설’로 이름을 올렸다. 도는 팜카밀레가 강원 동해무릉건강숲, 제주 서귀포 치유의 숲 등 7개 관광 시설과 함께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웰니스 관광 시설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충남도 제공
서산타임즈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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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첫 웰니스 관광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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