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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로컬충남] 활란복지재단 강문수(71ㆍ사진) 대표이사가 최근 시사투데이가 주관한 ‘2020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강 대표이사는 2018년부터 충청남도사회복지사협회 제9대 회장을 맡아 노인복지 확충과 충남 사회복지사들의 권익대변을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사회복지법인 활란복지재단 대표이사인 그는 한서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ㆍ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전문 사회복지사다.

강문수 대표는 “서산시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활란노인전문요양원’이 되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양질의 요양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우울증ㆍ치매 등의 이유로 노인자살률이 급속이 늘어나는 만큼 ‘자살예방’활동에 앞장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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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수씨, 2020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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