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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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석래 예비후보.png
 

[당진=로컬충남] 당진의 총선 예비후보를 만나보는 시간으로 두 번째 주인공으로 자유한국당 정석래 예비후보를 만나봤다.

Q. 총선 예비후보에 나선 이유는?

A. "현재 대한민국은 보수, 진보 반쪽으로 쪼개져 그야말로 '생즉사'다. 매주 토요일 광화문집회를 참석하다보니, 분통이 터지고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어 경험 많은 정석래가 난국을 헤쳐나가는데는 어느 누구보다도 정석래가 하면 되겠다 싶어, 경제를 살리고 시민이, 소상공인이 장사 잘 되고 집에 가면 등 따숩게 살고 가정잉 편안한 집을 만들어 줄 자신이 있어 나섰다"

Q. 내세우는 공약이라면?

A. "국가와 민족을 위해··· 전 세계가 실패한 계획경제가, OECD 28개 국가에서 4위하던 대한민국이 24위, 현재 문재인 정부 이후 경제폭망을 17만 시민을 위해 30만도시로 만들고 자유민주 시장경제의 활성화를 접목해 철도(전철), 해운, 항만기지로 평택 못지않게 만들어 세계무역항 전진기지로 현대제철, 기아차, 현대차의 수소차 전진기지 라인을 세우고 정석래가 목표 달성하겠다. 그 후 석문국가단지 360만 최대한 꽉 채워서 부자 당진시민을 꼭 만들겠다."

Q. 후보 경선 후 한국당에 합류해 승리를 위해 노력할 것인가?

A. "정석래가 이기면 어차피 보수 단일대호로 가게 된다. 지면 정중히 도움 요청하면 29년 정치, 40에 당협위원장을 출발해서 배운것 모두 줘야죠. 줄겁니다."

Q. 보수와 진보의 심화된 양극화 대립이 걱정이다. 해소대책은?

A. "보수도 잘하는 부분이 있고 못하는 부분이 있고요. 진보도 잘하는 부분이 있고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너무너무 제 편이 잘한다, 상대편은 못한다 하니 매일매일 싸움의 연속이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부보다 못하다는 것이 문재인 정부다! 보수의 생각이고, 과거에 보수대통령 때 잘못했다 하는 생각이 진보생각이다.
국민 생각은 양보, 포용, 용서하고 화합해 국민만을 보고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우리 아들들 청년, 후세에 대한민국의 위치, 풍요로운 대한민국, 경제튼튼 국방튼튼 국민이 편한한 삶의 질을 위해서 정치를 해야 하는데, 제편 가르기로 법무부장관이 법을 어겨도 괜찮고, '내로남불'이 문재인 정부들어 바짝 조이는 현상의 국가돼 가고 있다.
4.15 총선에 올인해 청와대에 있던 공무원이 대거 총선출마는 무엇을 뜻하는지 국민은 알고 있다. 박대통령은 촛불집회를 임기도 못 채우고 징역을 역대 대통령 중에서 제일 오래 살고 있는 시국에 국민은 안다.
양극화 대립 해결방안은 국민이 국민의 힘으로 헌법에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 4.15 총선에서 심판할 것다."

Q. 한국당의 미래가 집권당의 적폐청산과 청년세대의 외면으로 상당히 어렵다.

A. "쳥년시대는 역동적이다. 청년유권자라해도 무조건 진보는 아니다. 황교안 대표가 청년에 대한 애정,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대거 영입, 앞으로 총선 전에 한국당은 청년당이라는 얼굴로 다시 태어날 거다. 우리 조국에 미래는 청년에 있다. 보금자리, 취업, 육아, 실업수당으로 국민의 주머니 털지 말고, 고기를 잡는 교육, 방법이 절실하다. 교육은 백년대개라 하지 않나, 선거기간 동안 좌파정책은 복지포퓰리즘이다. 성장없는 복지포퓰리즘은 국가가 망한다!" 손진동 기자 dong57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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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의 주인인 국민이 4.15에 심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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