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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의집, 2019 하반기 소장품 상설전 개최
2019/11/20 12: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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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시기부터 1950년대까지, 고암의 예술세계 만난다


 
19일(이응노의집 하반기 소장품 상설전 포스터).jpg
 

19일(이응노의집 소장품 예시_22x23.8cm, 연도미상, 한지 위 수묵채색).jpg
 
19일(이응노의집 소장품 예시_48.5x29.2cm, 연도미상, 화선지 위 수묵).jpg
 
[내포=로컬충남]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집)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019년도 하반기 소장품 상설전 <고암이응노의 사생과 소묘 : 해방시기부터 1950년대>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고암 이응노 화백이 1945년도 해방이후부터 1950년대 중반까지 서울과 홍성 및 전국을 기행하며 사생한 인물·풍속, 풍경·정물, 영모화조, 그리고 추상을 위한 습작에 이르기까지 고암의 예술정신과 예술세계를 확립하기 위해 줄기차게 노력한 사생과 소묘작품 120여점 및 고암의 사생첩이 전시된다.
 
이응노의집은 이번 전시를 위해 소장품 중 ‘사생’과 ‘소묘’작품 100여 점을 우선 보존·수복했고, 이를 처음 관람객들에게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작품들은 연필소묘, 수묵채색, 콩테 등 그 시대의 다양한 미술재료를 사용했고, 서울지역의 풍경과 홍성의 풍경, 피난시절의 풍경, 번화한 도심이나 고요한 사찰의 풍경, 소, 새, 꽃, 물고기 등 평소 고암의 그림대상에 대한 호기심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총괄 기획한 김학량 명예관장(동덕여자대학교 교수)은 “이번 전시에 소개된 작품들은 고암 이응노 화백이 식민지 시기 이후 한국화단의 당면한 과제였던 식민문화 탈출과 새로운 한국화풍의 정립 요구에 응답하는 태도요 방법론이었다.”며 “고암 자신의 예술세계를 정초하기 위한 예술정신이 가득 담겨져 있으며 한국화단에서의 고암의 독창성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시 기획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이번 상설 전시는 2020년 5월 31일까지 개최되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과 새해 첫 날, 설 당일인 2020년 1월 25일을 제외하고 동절기(11월~2월)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하절기(3월~10월)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 김경애 (로컬충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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