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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그린홈 으뜸아파트’ 4개 단지 선정
2019/11/06 09: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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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화합과 공동체 문화조성, 에너지 절약 실천 등 평가

[내포=로컬충남] 충남도가 ‘2019년 그린홈 으뜸아파트’로 천안 백석호반리젠시빌과 아산 주은환타지아, 서산 예천푸르지오, 논산 취암주공 2단지 등을 선정했다.

  도는 5일 도청에서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한 입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그림홈 으뜸아파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그린홈 으뜸아파트 시상식은 입주민의 화합과 공동체 문화조성, 에너지 절약 실천, 투명하고 깨끗한 공동주택 관리 등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2개 단지를 선정, 입주민들의 자긍심을 유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공모를 거쳐 응모한 8개 단지 가운데, 일반관리와 시설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에너지절감 등 4개 분야 평가를 통해 최종 4개 단지가 선정됐다.

  천안 백석호반리젠시빌은 경비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통해 처우 개선에 노력하고, 단지 내 텃밭을 이용한 주말농장을 운영,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산 주은환타지아는 경과년수에 비해 시설물을 우수하게 관리하고, 단지 내 야시장 운영수입을 주민화합을 위한 행사에 사용하는 등 입주민들 간 일체감이 돋보였다. 

  서산 예천푸르지오는 전문가를 초빙해 에너지 절감을 위해 컨설팅을 하는 등 에너지 절감 노력과 함께 투명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을 위해 입주민 공청회를 실시한 공이 인정됐다. 

  논산 취암주공2단지는 임차인대표회의의 감사가 분기별 감사보고서를 게시하고 간담회를 실시해 입주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아파트 관리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는 이날 으뜸아파트로 선정된 단지에 공동체 활성화 및 시설개선 시상금으로 분양부문 3000만원, 임대부문 2000만원을 전달했다. 

  양승조 지사는 “매년 그린홈 으뜸아파트 공모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을 더불어 사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공동체의식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공동주택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허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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