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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난폭 보복운전’ 등 102명 검거
2019/10/30 10: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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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 엄격 단속할 방침
[내포=로컬충남] 충남지방경찰청 교통조사계는 금년 9월9일부터 12월17일까지 100일간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는 난폭·보복운전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50일간 관내 주요 국도·지방도 및 고속도로에서 집중 단속하여 난폭운전 75명, 보복운전 22명, 공동위험행위 5명 등 총 102명을 형사입건 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편도2차로 도로에서 선행차량이 1차로로 저속주행 한다는 이유로 안전거리를 유지하지 않은 채 바짝 뒤따라가 상향등을 켜고 경음기를 울린 후, 2차로에서 급가속을 한 다음 방향지시등을 켜지 아니한 채 피해자가 진행 중인 1차로로 끼어들기 하고 피해자 앞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급제동을 4회 반복하며 피해자를 위협하는 등 보복운전하여 형사입건한 사례가 있었고,

B씨는 본인의 급한 용무 및 평소 운전 습관으로 고속도로 상에서 안전거리를 유지한 채 정속 주행 중인 다른 차량들 사이로 급차로변경하는 방법으로 지그재그식 운행을 하고, 제한속도 110km/h 도로에서 약 40~50km/h  초과 과속 주행을 하는 등 난폭운전하여 형사입건 하였다.   

난폭운전은 ⓵신호위반 ⓶중앙선침범 ⓷과속 ⓸횡단·유턴·후진위반 ⓹진로변경위반 ⓺급제동 ⓻안전거리미확보 ⓼앞지르기위반 ⓽정당한 사유 없는 경음기 사용으로 위반행위 2가지 이상을 연달아 하거나 하나의 행위를 지속 또는 반복하여 그 행위로 차량 간 사고위험을 초래한 경우 도로교통법에 의해 형사처벌되고, 행정처분으로 형사입건시 벌점 40점, 구속시 면허가 취소 된다.

보복운전의 행위로는 ⓵급제동, 급감속 ⓶지그재그운전 ⓷밀어붙이기 식 운전 ⓸욕설 및 폭행 ⓹경적과 상향등 작동 등이 있고, 단 1회의 행위로도 성립이 가능하다.

난폭운전은 도로교통법 제46조의3에 따라 1년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고, 보복운전의 경우 형법상 특수협박 등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난폭 보복운전은 스트레스·분노 등 감정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운전할 때는 안전거리 확보와 상대차량에 대한 양보운전, 장거리 운전하기 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여유롭게 운전해야 한다.

충남경찰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난폭, 보복운전 등에 대하여 앞으로도 엄격하게 단속할 방침이며, 특히 위반사례가 많은 고속도로 상에서는 암행순찰차(비노출경찰차량)를 통해 난폭운전 위반 행위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며, 시민들의 제보가 난폭, 보복 운전자 단속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국민신문고, 스마트 국민제보 앱 등을 통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 허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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