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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철길건널목 역사속으로"...2022년 입체화사업 완공 [천안신문]
2019/07/26 14: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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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들건널목 입체화사업 특허공법 사용으로 예산 138억 절감
3667835320_axFTLAQC_20120821101904_8059.jpg▲ 천안의 마지막 철길건널목인 '눈들건널목'이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천안=로컬충남] 천안시 동남구 용곡∼청수동간 도로개설 및 눈들건널목 입체화사업이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천안의 마지막 철길건널목인 '눈들건널목'이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눈들건널목은 지난 2016년 12월 건널목개량촉진법에 의해 개량건널목으로 지정됐고, 천안 3곳의 철길건널목 중 하나로 풍세와 청당건널목 입체화사업은 지난 2010년 준공됐다.

2016년 국토부장관이 지정 고시한 개량건널목은 문산∼임진강(홍도3), 신탄진∼정비창(통일로), 천안∼소정리(신탄진), 논산역구내(눈들), 장항화물역 구내(관촉), 청주∼상리(삼선), 천안∼소정리(선산2) 건널목 등 전국 7개사업 중 하나로 선정돼 시설개량이 이루어지게 됐다.

333.png▲ 눈들건널목 입체화사업 위치도.
 
■ 눈들건널목 입체화사업 특허공법 사용으로 예산 138억 절감

시에 따르면 입체화사업을 위해 지난 2016년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노선검토 협의를 시작했고, 2017년 5월 사업협약을 체결했으며, 2017년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했다.

경부선 하부 철도횡단을 위한 공법 선정을 위해 지난 6월 25일부터 지난 7월 8일까지 업체선정 공고를 마치고, 지난 22일 객관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지하차도 비개착구간 공법심의를 통해 업체선정을 마쳤다.

눈들건널목 입체화공사는 총연장 780m, 폭 12∼20m(2차로∼4차로)로 올해 안으로 설계를 마치고,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눈들건널목 입체화사업은 구상 초기 고가차도로 건설하기로 했으나 인근 주공4단지 주민들이 소음과 시야확보에 대한 민원이 제기돼 지하차도로 사업방식이 변경됐다.

지하차도 방식으로 변경한 후 지하 BOX구간 중 비개착구간의 사업량도 당초 95m에서 40m로 완화해 안전성을 높이고 굴착 깊이가 줄어 이 구간 추정 사업비 239억원이 101억원으로 낮아져 138억원의 사업비 절감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보인다.

사업비 분담(추정)은 천안시가 25%인 120억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75%인 363억원을 부담하게 된다.

이경배 건설도로과장은 “눈들건널목 입체화공사가 마무리되면 경부선 철도 눈들건널목이 폐쇄돼 교통사고 위험이 사라지고,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가동 일대 천안고가교에서 청수지하차도까지 총 연장 1.4㎞에 달하는 도시계획도로(중로1-14호선) 개설사업과 함께 재건축이 이루어질 주공4단지와 주변개발지의 교통환경 개선이 이루어지고,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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