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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 주민들 위해 더 확인해야 하는 발전 [당진투데이]
2019/07/18 14: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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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의 허와 실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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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로컬충남] 풍력발전에 대해 허와 실을 알아보면서 과연 친환경이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계속 언급했지만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그렇고, 인체에도 불편함을 끼치는 발전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이제 다른 피해와 정부나 기관 및 마을사업에서 어떤 식으로 사업을 해야 하는지 알아 보겠다.
풍력발전시설 발생 소음 영향평가(김계홍 및 5명 공저, 전남보건환경연구원, 2018)을 인용했다.

앞선 기사들에서 소음 중 특히 저주파음과 초저주파음에 대해 언급을 하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또 특성상 계절, 위치, 밤낮의 변화에도 수시로 바뀌고 음은 계속 축적되며 사람뿐만 아니라 생태계 교란까지 발생시킨다.
"인체에는 특히 스트레스 증상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어 건강에도 직간접으로 영향을 받는다. 또, 음향학적 영향인지(진폭변조 현상, 저주파음, 야간시간대 노출), 비음향학적 영향인지(경제적 이익, 시각적 영향, 예측성 지향, 사고방식, 공정성)의  두 분류의 인지로 피해를 호소 할 수 있다" 이는 결국 직접적인 상관관계로서 패해와 설치 후 시각적 경제적인 상관관계로 피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계절별로 여름에 창문을 열고 생활할 경우 풍력소음에 노출이 심화되고, 겨울에는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높은 불쾌감이 형성된다.
또, 정부가 풍력발전단지에 대해 적극 권장하고 있는 추세에 제대로 된 평가와 가이드 라인 없이 무분별한 사업으로 주민, 사업자, 환경을 등한시 하는 풍조를 보이고 있다. 사업자는 민원을 해결하지 못 하고 주민은 피해를 받으며 환경 또한 파괴를 받고 있는 것이다.
최소한 1.5KM 이격을 해야하지만 이도 잘 지켜지는지 의문이며 보다 확실한 가이드 라인 제시와 법 제정을 통해 무분별한 개발과 사업진행을 확인하고 진행해야한다. 특히, 주민들과 사업자들의 마찰이 생길경우가 다분한 사업이며 1~2년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이는 요즘 이슈인 태양광 발전과 마찬가지로 마을 사업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곰곰히 따져보며 사업을 진행해야 뒤탈이 없을 것이다. 거기에 반드시 생존권과 정주여건을 꼭 필수로 평가해야한다.
몇몇의 이익을 위해 사업을 진행하지 않아야 후손들에게 좋은 자연환경을 물려 줄 수 있다.

이렇게 풍력발전은 1~2년만 하는 발전사업이 아닌다. 장기적인 사업으로, 주변의 피해정도와 이윤을 잘 따져보며 과연 꼭 필요한 것인지를 사전에 철저한 조사와 검토가 필수다.
사업 후에도 계속된 모니터링이 필요한 세밀한 사업이라는 말이다. 뭐든지 관리가 필요하지만 풍력발전의 경우 더욱 세심한 관리와 주민들과 소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 진희철 당진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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