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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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전국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조합장들을 축하했다.
 
[내포=로컬충남] 농협중앙회가 실시하는 2018년도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충남관내 13개 지역농협이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대천농협(조합장 김중희), 서서천농협(조합장 임경환), 서천농협(조합장 박언순)은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명실공히 상호금융 선도농협으로 발돋음하게 됐다.

이밖에도 ▲홍성 서부농협(조합장 표경덕) ▲청양 화성농협(조합장 김종욱) ▲서천 한산농협(조합장 이완구) ▲서산 운산농협(조합장 
김동현)은 우수상을, ▲당진 정미농협(조합장 강정구) ▲서산 지곡농협(조합장 김종길) ▲당진 송산농협(조합장 이광용) ▲홍성 갈산농협(조합장 이상구) ▲동서천농협(조합장 오영환) ▲서산 해미농협(조합장 전흥종) 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농협상호금융 대상은 전국 1122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사업규모에 따라 매년 내실있는 사업성과를 구현한 농·축협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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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13개 농협‘상호금융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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