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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D-200일 … ‘K-Military’ 차별화 전략 ‘매진’ [계룡일보]
2022/03/29 09: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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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23일까지 17일간 개최 … 세계 군악·의장대 초청 등 준비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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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로컬충남]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을 겪으면서 평화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 대한민국의 국방 수도 충남 계룡시에서 세계 최초로 평화를 주제로 열리는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 있다.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최초 지난 2020년 9월 18일∼10월 4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2년 연속 연기되는 등 여러 대내외적인 환경변화를 겪게 됐다. 이에 본지는 200여 일을 앞두고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여념이 없는 유병훈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을 만나 엑스포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언제, 어떤 규모로 열리는가?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의 주제로 10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17일간, 대한민국 국방의 수도인 충남 계룡시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입니다.

 

그동안 충남도와 계룡시는 1998년부터 국제행사 유치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지난 2016년 4번의 도전 끝에 국제행사 정부승인을 받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에 충남도와 계룡시는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2017년 9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를 조직하고, 지난 10여 년 간 계룡군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196억 원의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국제행사 품격에 맞는 공간과 콘텐츠로 알차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의 주제에 맞춰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대한민국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하고, 軍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담은 6개의 전시관과 영국, 미국, 캐나다, 스웨덴, 인도, 말레이시아, 몽골, 바레인 등 세계 8~10개국의 군악대와 대한민국 의장대 공연, 최첨단 국방과학기술 체험까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세계 최초·최대의 특별한 軍 문화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계룡군문화축제 개막식 행사 모습

 

△세계 최초로 충남 계룡시에서 軍문화엑스포를 추진하게 된 배경과 의미는?

 

2022년은 6·25전쟁 발발 72주년이 되는 해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에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전쟁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의 위상과 참전·지원국에 대한 보은에 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엑스포 개최지인 충남 계룡시는 육·해·공 3軍 본부가 자리한 대한민국 국방의 중추 지역입니다. 2007년부터 10여 년간 ‘軍문화’라는 전국 유일의 콘텐츠로 계룡군문화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매년 많은 관람객이 찾는 명품축제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大賞’과 4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大賞’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국가 안보의 중추도시인 충남 계룡시 행사장을 찾은 131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에게 알리고, 각국의 국방산업 교류를 통한 산업발전과 국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라며, 한국군의 위상과 대한민국의 국격을 더욱 높이는 소중한 기회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시관˓행사 프로그램 등 軍문화엑스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軍문화를 주제로 개최되는 세계 최초의 국제행사로서 외국의 군악제 행사와는 차별성이 있으며, 그동안 육군 중심으로 진행된 군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와는 달리 충남도와 계룡시, 그리고 국방부(3군, 해병대 포함)가 함께 준비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엑스포는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軍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더욱 차원이 높은 독특한 전시·연출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먼저, 6개의 전시관 중 「세계평화관」, 「한반도희망관」, 「대한민국국방관」에서는 ‘평화의 소중함과 세계평화에 대한 염원, 평화 실현을 위해 나아가는 국군’의 메시지를 다양한 연출 기법을 통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세계軍문화생활관에서는 재미있는 세계 각국의 軍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4차산업융합관」, 「지역산업관」에서는 군 첨단기술과 방위산업 및 4차산업, 충남도의 6차산업을 비롯한 선도산업 등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개·폐막식을 비롯한 공식행사, 특별행사인 충청남도 시·군의 날 행사, 세계 각국의 군악대 공연, 무기전시 및 軍장비 탑승 체험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특히, 미8군·영국·캐나다·스웨덴·인도·말레이시아·몽골·바레인등 세계 8~10개국의 해외군악대 초청을 목표로 하여, 세계 軍이 화합된 웅장하고 멋진 퍼포먼스가 연출될 것입니다.

 

   
행사장 조감도

 

△2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엑스포의 준비 상황 및 앞으로의 계획은?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 2년이나 연기된 만큼 국방부지원단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조직위는 엑스포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였으며, 앞으로 4월 안에 엑스포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보완·강화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신도안~세동 간 광역도로 개설과 공군기상단 삼거리~괴목정 간 도로확포장, 계룡IC~계룡대 진입도로 정비, 주차장 확보 등의 기반 시설 구축을 완료했으며, 오는 6월부터는 행사장 조성을 위해 6개 전시관 등 행사장 내 시설물 설치를 시작할 계획으로 엑스포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연·체험 행사 등 엑스포 위상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독특한 전시·연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집중 홍보 시기인 7월부터는 주관·협력 방송사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언론 매체를 통해 국내·외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등 엑스포를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특히, 조직위는 국방부(3군, 해병대 포함)와 서로 소통하고 힘을 합하여 추진하는 만큼 국제행사의 수준에 걸맞은 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행사 기간에 코로나19(오미크론 등) 예방과 안전대책은?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한시도 방심할 수 없고 엑스포가 시작되고 끝나는 순간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대비책을 마련해 이행하는 것이 필수적인 사항으로 국내외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안전한 엑스포를 위해 대비책을 마련해 나가고 있습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계룡시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기적인 행사장 및 방역 취약지 소독은 물론 코로나19 정부 지침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안전사고 없는 엑스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단계별 안전대책과 태풍, 호우 등 기상악화에 전시관 등 시설물 피해를 방지하고, 폭염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응 식음 및 판매시설 운영계획은?

 

현재 먹거리 및 판매시설은 모두 7종 42곳(음식관 1관, 카페 4곳, 편의점 4곳, 푸드트럭 25대, 기념품판매장 2곳, 공예품판매장 1곳, 자동판매기 5곳)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음식관은 당초 엑스포음식관, 향토음식관 등 2관을 운영토록 계획했으나 코로나 상황에 따라 관람객 감소 및 불특정 다수 이용에 따른 코로나 감염 노출로 관람객의 식음시설 이용률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돼 1관으로 축소했으며, 방역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한 칸 띄어 앉기 및 칸막이 설치 등을 준수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카페, 푸드트럭은 계획대로 운영 예정이며, 오픈 공간의 자율적·비대면 소그룹 식사가 가능하여 야외먹거리 판매장을 선호하는 이용 성향 변화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운영하는 한편 휴게공간의 좌석 배치 시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겠습니다.

 

공예품 및 기념품 판매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국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추진현황은?

 

조직위와 재향군인회 투트랙(Two-Track) 체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를 활용한 국·내외 관람객 유치 홍보, 조직위원회·언론·민간단체·우호협력단체 중심으로 협조체제 구축, 해외 기관·단체에 홍보물(포스터·리플릿·동영상) 배포를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그동안 추진현황으로는 재향군인회 대상 초청장 발송, 초·중·고, 교육지원청, 교육청 및 전국 軍 관련 학과 소재 대학 대상 방문, 홍보물 우편발송 등 홍보에 집중적으로 홍보하였습니다.

 

앞으로 한국관광공사, 상공회의소 등 주요 기관과 연계한 홍보 활동 및 사회·민간단체, 유관기관, 인바운드 여행사 대상 설명회 및 팸투어를 통한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해외군악대 초청 추진계획은?

 

엑스포 기간 중 8~10개국의 해외군악대를 초청하여, 우리나라 군악·의장대와의 합동 공연, 국가별 퍼포먼스·마칭 공연 등 다양한 국제적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장기화 추세로 인해 해외 출입국이 제한되는 등 그간 추진에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오는 3월 21일부터 방역 당국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입국자에 대하여 격리 의무 해제를 발표하고, 전 세계적으로도 국가별 방역 완화 추세여서 해외 초청이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현재 각국 재외공관 무관부와 실무 연락을 지속하여 다양한 국가의 군악대를 초청하고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라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주제 의식에 부합하고자 6·25 전쟁 참전지원국(영국, 미국, 캐나다, 스웨덴, 인도),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선사하는 국가(말레이시아, 몽골), 기타 충청남도와 우호 협력 관계에 있는 국가(바레인 등) 등 대륙별 균형성까지 종합 감안하여 대상국을 선별하여 초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방역 당국의 지침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체류 기간 중 불편함이 없도록 숙박 등 각종 지원에 충실하여 계룡시와 충청남도, 나아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해외군악대의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각국에 세계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대한민국 국방수도인 충남 계룡시에서 전하고자 합니다.

 

△일반인 기존 입장료를 조정 인상했는데?

 

코로나 영향 등으로 여러 어려움이 예상돼 유관기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부득이 일반인 입장 요금을 기존 6,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하고, 2,000원은 지역 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안으로 조정됐습니다. 또 9월 17일 전까지 사전예매를 하면 1,000원이 할인된 8,000원으로 예매할 수 있고, 중·고생 3,000원, 초등생 2,000원은 기존과 같습니다. 관람료를 비롯해 확보된 자체 재원은 전시관 구성·운영 등 엑스포 준비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입장권 예매와 무료관람 대상 등은 엑스포 조직위원회 홈페이지(www.expo22.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권은 4월부터 NH농협 전국지점, 국민은행 충청지점 및 조직위를 통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티켓 판매 대행사인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한 온라인 판매는 이미 2월에 개시되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엑스포 개최로 인한 기대효과는?

 

먼저 문화·관광효과로는 타 행사와 차별화된 ‘軍 문화’ 콘텐츠를 통해 내·외국인 관람객에게 관람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충남 계룡 지역에 대한 인지도 향상은 물론, 인근 공주·부여·논산지역까지 연계한 관광자원을 통해 지역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제친선 효과로는 세계 각국의 軍문화 교류 및 공유를 통해 국가 간 문화산업 교류를 추진하고, 6·25전쟁 참전·지원국에 대한 보은의 의미를 전달해 국가 간 친선을 더욱 강화하고자 합니다.

 

사회경제 효과로는 국방산업의 홍보·상담과 세계 각국의 방위산업체 군수물자 전시 및 교류를 통해 방위산업의 국제 경제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엑스포 개최지인 충청남도와 계룡시를 대한민국 軍문화 메카로 격상시키고 국방 중추도시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엑스포 성공을 위한 시민참여 방안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2003년 첫발을 내디딘 충남 계룡시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매년 軍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이번 국제행사를 치를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은 것은 무엇보다도 계룡시민과 충남도민이 함께하였기에 가능했습니다.

 

6월 중에는 범도민지원협의회가 구성될 계획으로 엑스포 홍보, 관람객 유치, 각종 봉사 참여 등 엑스포 개최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지역민이 함께하는 엑스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엑스포 관람권에는 일반 관람료의 최대 25%가 지역상품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행사장 및 계룡시 내 1,1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특히, 엑스포가 개최되는 10월에는 공주, 논산, 대전 등 인근 지자체에도 다양한 행사가 많은 시기로, 관람객의 인근 지역 연계 관광에 따라 경제적 파급 효과가 주변 도시까지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대내·외 홍보 활동도 중요한데?

 

이제 엑스포가 20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해 왔듯이 우리 조직위원회는 남은 기간에도 엑스포 홍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조직위는 지속해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활발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선, 옥외광고 및 교통수단 광고, 전국 방방곡곡 계기성 홍보로 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온라인 홍보로는 엑스포의 전국적인 인지도 제고 및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다국어 공식홈페이지 운영 및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블로그·유튜브) 개설 등을 통해 온라인 홍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론·교통·옥외매체 등 광범위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대해서는 홍보전문대행사로 하여금 차별화된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관·협력방송사 및 통신사를 선정하여 프로그램 제작안 및 광고 송출 방안을 협의하는 등 대대적인 엑스포 홍보로 행사 분위기와 관람 붐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D-100 기념 계기성 홍보 및 온라인 이벤트 행사」 및 「D-30기념 성공개최 축하공연」이 계획돼 있으며, 앞으로 남은 기간 전략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목표 관람객 131만 명 유치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공항 내 전광판을 통해 엑스포 개최 전과 기간 중에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 관광객들이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중앙·지방 및 인터넷 언론사를 통한 홍보 등 언론사 광고를 집중하고 엑스포 준비 상황 및 이슈성 보도 자료를 수시로 제공하는 등 대대적인 광고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인터넷과 모바일 검색사이트 내 배너광고를 통해 많은 네티즌이 엑스포를 찾아오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대전·세종·충남지역 주요 거점지역 지정 게시대 현수막 게첨 및 가로등 배너를 활용하여 지역주민뿐 아니라 우리 지역을 찾는 다른 지역주민들에게도 엑스포를 알릴 계획입니다.

 

그리고 행사 기간에는 프레스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엑스포 취재를 위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모든 기자에게 현장 취재는 물론 보도자료 제공과 팩스·인터넷 등 취재 활동에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국내외에 엑스포가 적극적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자원봉사자 모집 및 운영계획은?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계룡시 및 시 자원봉사센터와 협의하여 적재적소에 자원봉사자를 배치 및 운영할 계획입니다.

 

자원봉사자는 5월 중 약 116명(일반 105, 통역 11)을 모집할 예정으로 추후 발대식과 친절 교육 및 직무교육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기본자세와 엑스포 참여에 대한 자긍심을 갖추게 될 예정입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10월 7일부터 17일간 각 안내소 및 체험행사장, 전시관 및 편의시설 서비스 업무 등 행사장 곳곳에서 엑스포의 원활한 진행을 도우며 관람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엑스포 기간 중 교통 수요 대응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 현황은?

 

엑스포 기간 중 많은 관람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쾌적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선 행사 시 예상되는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계룡∼신도안과 대전∼세동 간 광역도로를 개설하였고, 계룡 괴목정과 공군기상단 삼거리 간 도로 확장, 계룡IC∼행사장 간 진입도로 정비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기존 주차장을 정비하고, 새롭게 주차장을 조성해 16개소 총 9,790면의 주차장 시설을 완료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교통시설물의 일제 조사를 통해 행사장 주변 진입도로 및 보도 정비로 행사장 접근성을 확보하고, 표지판 설치, 노면표지 정비 및 개선 등 효율적인 교통 소통대책을 수립해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의 편의 제공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軍문화를 소재로 다루는 세계 최초의 엑스포로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軍문화가 한 데 어우러져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볼거리와 체험을 관람객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세계평화를 염원하고 실천하는 우리나라의 노력을 알리는 한편, 6·25 전쟁 참전국에 대한 보은의 의미를 담고, 선진 방산물자를 비롯한 미래를 선도할 산업을 전시하는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엑스포가 될 것입니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軍문화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세계인에게 희망을 주고, 세계평화와 화합의 한마당이 될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께서 엑스포 행사장을 찾아 주셔서 함께 공감하고, 나누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전철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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