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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 실정, 이번엔 “꼭 바꿔야” 지지 이끌 터 [당진투데이]
2021/10/22 11: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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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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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로컬충남] 1.자신을 소개해 달라.

 

“석문면에서 1962년 태어나 1남2녀 중 장남으로 부모님과 함께 농사일도 도우며 회사도 운영하고 있다.

삼봉초교, 석문중, 호서고, 인천전문대학 건축과를 졸업하고 육군 만기 제대 후 당진에서 설계사무소근무 이후 건설회사를 경영했고, 현재 ㈜석문종합컨설팅 대표이사로 재직 중에 있다.

  

◆약력

전) 석문면 주민자치위원

현) 당진시 주민참여 예산위원

현) 당진시 명에감사관

현) 당진시 파크골프협회 사무국장

현)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

현) 윤석렬 국민캠프 충남도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는 정치를 하겠다”.

 

2. 현재 도당 부위원장이다. 나선거구 시의원선거에 출마를 결심했다. 첫 도전인데 각오라면 무엇인가.

 

“현재 맡은 직책에 충실함은 물론 앞으로도 선배들이 닦아놓은 좋은 정책들을 계승 발전시키는 한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3. 석문면내는 잘 알겠지만 그 외에 고대 정미 대호지 지역에선 생소할 수 있다. 신인은 열정은 많지만 현실과는 거리가 있는 법. 어떻게 대처 하겠는가.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적인 데다가 정치신인 이라는 점에서 어려움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지역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문제점들을 여러 전문가와 지역 사회단체분들과 토론을 하다보니 석문외 지역에 계신 분들이 많이 알아봐주시고 도움을 주고 있다.

 

대장동 게이트 같은 전 국민을 분노케 하는 현 정부의 실정에 대해 많은 어르신들께서 말씀하시고, 이번에는 “꼭 바꾸어야 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 대통령선거든 지방선거든 누구를 위한 선거가 아닌 전 국민이 열망하는 것이 정권교체이기 때문에 큰 틀에서 지지해 줄 것으로 본다.

 

앞으로 고대 정미 대호지 석문을 돌아다니며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정책에 잘 담아 어느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대호만 주변마을(고대, 석문, 정미, 대호지) 지역공동체에 골고루 혜택을 보게 하게 하겠다.”

 

4. 또 노래 작곡에도 능해 ‘장고항 부르스’ 등을 2020년 3월에 내기도 하셨다 음악활동 얘기도 해 달라.

 

“어렸을 적 아버지가 오르간을 연주하는 것을 보고 따라해 보다가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7살 때부터 기타를 가지고 놀면서 흥미를 느껴 현재까지 취미활동을 하고 있다.

 

장고항 실치축제에 가보니 장고항 실치에 관련된 노래가 없어서 지역을 대표하는 노래를 만들어 봐야겠다고 생각해 ‘장고항 부르스’, ‘삼봉아리랑’과 어르신들의 삶과 애환을 담은 ‘나이는 숫자’ 등을 작사/작곡해 음반을 내고 저작권협회에 등록도 했다.

 

방송사에서 출연요청으로 출연해 장고항 실치에 대해 홍보도 하고 장고항부르스 시연도 했다. 유투브에 ‘장고항 부르스’ 검색하시면 들을 수도 있다.”

 

5. 현재 야당에 몸담고 활동하면서 민주당을 평가한다면, 또 국민의힘이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게 국민들은 큰 기대를 걸고 180여석의 의석으로 힘을 실어줬지만, 집값 폭등과 경제는 망가지고 청년실업자가 늘어나는 등 정부정책이 국민들의 신뢰를 잃은 지 오래됐고, 또한 국민들을 분노케하는 대장동게이트의 본질을 흐리며 책임전가하고 거짓 선동을 일삼는 행태에 대해 국민은 등을 돌리는 거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서 보듯이 민주당의 지지율은 추락하는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상승하고 있다. 이것은 국민의힘이 잘해서 나온 결과가 아니라 현 정부의 실정에 대처할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국민의 추상같은 뜻을 우리 국민의힘도 잘 헤아려 국민만 바라보는 정치, 지역에서는 주민을 위하는 정치가 되도록 위에서부터 변화와 개혁의 휘오리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대한다.”

 

6.정치신인들이 대거 등장해 현재 ‘기울어진 운동장’의 기성 정치구조를 개선하는 세대교체의 동력이 절실하다고 본다. 국민의힘도 이 부분에 처음과 달리 개선의지가 희미해졌다. 본인의 생각은 어떤가.

 

“정치신인들의 대거 등장은 환영할만한 일이다. 요즘 TV를 보면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스타가 탄생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만큼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배출한 신인이 잘 정돈된 모습과 실력을 겸비해 시청자들한테 사랑을 받는 모습을 보곤 한다.

 

우리 국민의힘에서 이준석 대표가 정치권에서는 처음 시도한 토론 배틀을 통해 당을 운영할 새로운 인재를 영입해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은 바 있다. 당진당협에서도 후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위원장님의 정치경험과 외부강사를 초빙해 정치 신인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주고, 후보자들이 주민 곁으로 갔을 때 불편해 하지 않도록 정책세미나 포럼 등으로 담금질 시키고 있다.

 

대장동게이트 특검 수용 피켓을 들고 거리로 정치신인들이 자발적으로 거리로 나서는 것은 당진당협에서 그동안 정치 신인들에게 주지시킨 학습효과가 이 분들을 움직이게 했다고 본다.

 

국민의힘에서 역량 있고 참신한 신인들이 많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7. 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동안 제가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모습을 많이 봐왔고 미력하지만 바로 잡으려 노력도 했다. 문재인 정부가 실패한 것도 과정은 공정하지 못했고 정의는 실종되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시의원이 되면 주민들이 알아야하는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무너진 지역상권 회복에 앞장 서겠다. 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약자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 손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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