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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빈집 575호로 조사돼 [홍주일보]
2021/01/15 13: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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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어촌 지역 방치된 빈집… 충남도 전체 5532호로 집계
한국감정원과 빈집정보시스템 구축협약·시군실태 조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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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로컬충남] 충남도는 전국 광역 도에서 처음으로 빈집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도시와 농어촌지역에 방치된 빈집 실태 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빈집 실태조사는 늘어나는 빈집 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최근 빈집 활용에 대한 정책적 수요를 인식하고, 도시재생과 연계한 빈집활용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앞서 2018년 12월 한국감정원과 ‘빈집정보시스템 구축’ 협약을 맺고, 지난해부터 15개 시·군에서 빈집실태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전기와 상수도 등 사용량이 없는 빈집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자체 현장검증도 벌였다. 그 결과, 도내에는 총 5532호의 빈집이 있는 것으로 판단,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근거해 빈집등급을 확정했다.

5532호 중 활용 가능한 1~2등급 빈집은 전체 빈집 중 61.5%에 해당하는 3405호로 나타났으며, 불량 상태인 3등급은 1170호, 철거 대상인 4등급은 957호로 집계됐다.

그 중 홍성군의 빈집은 총575호로 등급별로는 △1등급 45호 △2등급 223호 △3등급 249호 △4등급 58호로 조사됐다. 시 단위에서는 △천안시가 465호로 가장 많고 다음이 △당진시로 401호이며, △논산시 363호 △보령시 333호 △공주시 303호 △아산시 284호 △서산시 257호이며 △계룡시가 19호로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군 단위에서는 △부여군이 791호로 가장 많고 △서천군이 592호에 이어 △홍성군 575호 △태안군 344호 △금산군과 △예산군이 각 292호 △청양군 221호로 조사됐다.

도는 올해 철거 대상인 3~4등급 빈집을 대상으로 역점시책으로 3개년에 걸쳐 정비·철거하고, 한국감정원과 협의해 빈집정보시스템에 빈집을 매매·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화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빈집은 사유재산이기에 현재 일반인에 공개가 제한될 수밖에 없다”며 “향후 빈집정비 사업은 물론 도시재생 사업 발굴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한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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