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27 10:58 |
뉴스
people
오피니언
동정
지역뉴스
포토뉴스
‘드라이비트 마감재 359곳’…유병국 도의원 “화재 취약 학교에 보완책 마련 시급” [천안신문]
2020/11/20 10:37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991671149_DAGmnvkI_EC9CA0EBB391EAB5AD_EC9D98EC9B9028ECB29CEC9588102C_EB8D94EBB688EC96B4EBAFBCECA3BCEB8BB929.jpg
 

[로컬충남] 매년 발생하는 학교 화재사고로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을 받고 있지만 충남도내 일부 학교 현장은 여전히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유병국 의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이 충남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유(단설)‧초‧중‧고‧특수학교 754곳 중 48%인 359곳에서 화재에 취약한 드라이비트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가연성이 높은 샌드위치 패널을 철거하지 않은 학교도 14곳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발화 초기에 화재 통보와 소화를 책임지는 스프링클러 설치비율이 유(단설,병설)·초·중·고·특수학교 1102곳 중 20.9%(230교)로 사실상 학생들이 화재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것이 유 의원의 지적이다.
 
유 의원은 “화재 사고 발생 시 초기진압과 피난 골든타임은 매우 중요하나 화재에 취약한 학교 현장의 구조는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학교 화재 안전시설의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교 현장에 스프링클러 설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말했다.
[ 최영민 ]
최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icjn@hanmail.net
충남네트워크뉴스 - 로컬충남(www.localcn.kr) - copyright ⓒ 충남네트워크뉴스 - 로컬충남.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소 : Ω 32416  충남 예산군 삽교읍 청사로 217 엔젤스타워 209호 | 등록번호 : 충남, 아00291         
                                           발행인·편집인 : 전순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렬 | 대표전화 : 041)338-1211 | webmaster@localcn.kr
                                                                Copyright ⓒ 2017 localcn.kr All right reserved.
                        충남네트워크뉴스 - 로컬충남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배포를 금지합니다.
    충남네트워크뉴스 - 로컬충남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