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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급속 확산’ 천안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준 대응 돌입...오늘만 6명 발생 [천안신문]
2020/08/18 13: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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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로컬충남] 천안시가 최근 급격하게 늘어나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대응 수단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준의 대응 및 관리에 들어간다.
 
전만권 부시장과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18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8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히며 서울‧경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조치에 따라 고위험시설‧다중이용시설 집합제한, 집합‧모임‧행사를 자제토록 권고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이후 확진 통보를 받은 사람은 모두 10명으로 15일 2명, 16일 2명, 17일 3명, 18일 3명 등이다. 특히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전체 통보를 받은 25명 중 9명이 확진으로 나온 상태다.
 
시는 종교시설에 대한 정규예배, 미사, 법회 등을 제외한 소모임 활동 및 식사 제공 등을 금지토록 권고하고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사적‧공적 집합‧모임‧행사를 자제토록 권고하고, 수도권에 대한 방문을 자제하도록 시민들에게 요청한 상태다.
 
시는 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비한 대응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감염병 대응센터를 기존 동남구보건소에서 서북구보건소로 이전토록 조치해 신속한 보고 및 의사결정을 위한 체계를 구축했다. 또 감염병 대응조직을 확대‧개편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천안시 자체적인 역학조사관에 대한 채용 계획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천안시는 123~125번째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음을 발표했다. 123~124번은 각각 60대와 70대로 구성동에 거주한다. 이들 모두 사랑제일교회 확진자로 알려졌으며 17일 동남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125번은 60대로 신부동에 거주하며 브라질에서 입국한 자가격리자였으며 격리 13일째 진행된 선제적 검사를 통해 확진됐다.
[ 최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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