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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 노선 변경 요구 [당진투데이]
2020/06/15 16: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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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읍 신평면 구간 13㎞구간 ‘노선 변경 여론’ 나와
신평은 금천도시개발지구로 철로 관통

인입철도--.png▲ 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 노선도.
 
[당진=로컬충남] 석문국가산업단지로 가는 계획된 인입철도 노선에 대해 ▲노선 변경 ▲역사 설치에 대한 요구가 나와 향후 석문산단 인입철도 구간의 변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5월 13일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가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설명회를 송산, 신평, 우강면사무소에서 가진 바 있다.

인입철도 건설사업은 2022년 완공 목표인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과 연계해 서해선 101정거장(=합덕역)에서 아산국가산업단지와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국비 9538억원을 투입해 101호(합덕역)-거산역-당진송산역-석문산단역까지 31.2㎞ 구간의 계획돼 추진 중이다. 2026년 개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 후에 공사가 진행되는데 화물수송용 전용이다.

인입철도 건설은 설명회 때 대안 노선 3가지가 검토 중이라고 했으나 아직 결정되지는 안 했다.

이러한 가운데 송악읍, 신평면 주민들은 인입철도의 노선 변경과 역사 설치를 요구하고 의견을 제출했다. 현재 계획된 인입철도 노선은 신평면 남산리에서 송악읍 석포리까지 1 구간이다.

신평면 관계자는 “국토부의 현재 노선은 우리 금천도시개발지구 1지구와 2지구를 가로지르고 있다. 또 금천지구는 당진시의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도시개발지구로 계획이 된 지역이다”라면서 “읍 승격을 추진하며 금천1지구는 도시개발사업 인허가 신청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고, 10일 시의회 현장방문 때 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이전계획을 설명도 했지만 인입철도 현재 노선이 우리 면의 규모 있는 향후 발전이나 주거환경 등 저해하고 있어 도심을 우회해 건설됐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또 김정환 송악읍 개발위원장도 “송악읍은 향후 물류중심지로 성장할 지역인데, 인입철도의 노선이나 역사 변경의 적정한 여부를 타당성조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면서 “계획된 거산역의 위치 변경과 송악읍 역사 신설을 검토해 달라 ”고 말했다.

송산면 주민 의견은 ‘파인스톤 정문~석문간척지 노선(3안) 선정을 요청’(무수리 주민들)하기도 했다.

이들이 요구한 의견은 당진시 교통과에 제출돼 국책사업 추진 주무부서인 국토교통부에 전달이 된다.
[ 손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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