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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제2차 코로나19 추경안 심사 [홍주일보]
2020/05/21 15: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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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66_102858_5454.jpg20일 개회한 홍성군의회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용관 의원이 '청정 내포혁신도시 조성은 가능하다'라는 제목의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홍성=로컬충남] 홍성군의회(의장 김헌수)는 20일부터 9일간 제268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경제회복을 위한 집행부의 2차 추경안이 올라와 있다.

군이 이번에 제출한 추경안은 일반회계 6596억 원과 특별회계 488억 원을 합친 7085억 원이다. 이는 2020년 본예산 6319억 원에 비해 597억 원이 증가된 액수다.

김승환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날 군의회에서 추경 제안 설명을 하면서 “긴급재난지원 등 국‧도비 보조사업 추가 및 변경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 및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군민의 숙원사업과 건의사항을 수렴‧반영해 군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추경안 재원은 사업의 적기 등을 고려해 대규모 사업과 코로나19로 취소‧축소된 행사성 경비 등을 감액‧조정해 충당했다”고 추경 편성 배경을 밝혔다.

한편 이날 윤용관 의원은 본회의에 앞서 ‘청정 내표혁신도시 조성은 가능하다’라는 제목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 주변 축사 이전‧폐업과 함께 사조그룹을 포함한 주거복합 특화 산업단지 조성 △중앙정부차원에서 악취 관리지역 지정에 따른 재정확보 촉구 △충남도, 예산군과 함께 폐업보상 대책 및 사업 추진단 구성 △축산악취 개선사업 지원 등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도청 이전 8년차를 맞으면서 내포신도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홍성군과 충청남도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악취 민원이 70% 정도는 줄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축산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고충이 잔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견디지 못하고 내포신도시를 떠나는 주민들도 있다”면서 “내포신도시가 충남도청 소재지로써 발전가능 잠재력과 함께 신도시란 상징성이 부여됐고, 혁신도시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내포신도시의 정부여건이 입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제안 취지를 밝혔다.

[ 황동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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